작성자: 비스마야
출처: 디크립트(Decrypt)
번역: 백화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이 뉴욕 증권 거래 플랫폼에서 첫 데뷔를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주가는 24시간 내에 31달러의 IPO 가격에서 4배로 상승했고, 11억 달러 이상을 모금하여 최근 최대 암호화폐 IPO가 되었다.
현재, 주요 중개 회사부터 거래 플랫폼까지 여러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상장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 정치 및 경제 환경이 그들에게 유리해지기 시작했다.
트럼프 정부는 해당 산업을 위한 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 노력했고, SEC는 바이든 시대의 주요 집행 사건들을 계속 철회하고 있다.
이는 작년 1월 비트코인(BTC) ETF 승인 이후 암호화폐의 주류 금융 영역으로의 가장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연금 펀드와 자산 관리 회사들은 익스포저를 추구하고 있고, 기업들은 규모 확대와 변화하는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자본을 찾고 있다.
다음은 상장을 준비 중인 몇 개 기업들이다:
OK
OK는 IPO 야망을 표현한 최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그들의 수석 마케팅 책임자 하이더 라피크는 《The Information》에 회사가 "미래에 IPO를 절대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미국이 상장 장소일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발언은 4월 미국 사업 시작과 법무부와의 5억 달러 합의 이후에 나왔으며, 후자는 화폐 전송 허가 없이 미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비난했다.
OK는 이후 로샨 로버트 미국 신임 CEO의 지휘 아래 샌호세에서 확장하며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에 중점을 둔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했다.
IPO는 OK의 미국 시장 존재 심화와 규제 실패 후 평판 회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현재 일정이나 제출 서류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전체 번역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