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벤처 캐피털 Coral Capital이 "MicroStrategy의 BNB 버전"을 만들기 위해 1억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eb3 벤처 캐피털 펀드 코랄 캐피털 홀딩스의 전 고위 임원들이 1억 달러를 모집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BTC) 보유 모델을 복제하여 바이낸스 코인(BNB) 보유 상장 기업을 만들려고 합니다.

코랄 캐피털에서 새로운 전장으로 전환한 3명의 헤지펀드 고위 임원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3명의 전 코랄 캐피털 고위 임원들이 1억 달러 모집을 협의 중이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름의 상장 기업을 통해 유명 거래소 바이낸스의 플랫폼 토큰 바이낸스 코인(BNB)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현재 바이낸스 코인(BNB)의 시총은 936억 달러입니다.

그들은 모금을 완료한 후 회사 이름을 "Build & Build Corporation"으로 변경하고, 향후 바이낸스 코인(BNB)을 자산 부채 표에 직접 포함시켜 핵심 보유 자산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6월 말까지 모금을 완료하고 바이낸스 코인(BNB) 매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트코인(BTC)뿐만 아니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트론(TRX)도 기업 보유 전략에 포함

초기 기업 보유 전략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BTC) 보유를 중심으로 했지만, 최근 여러 기업들이 다른 암호화폐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미국 온라인 게임 회사 SharpLink: 이더리움(ETH) 전략 보유에 4.6억 달러 투자.

• Upexi: 솔라나(SOL) 보유 총액이 1억 달러에 도달.

• Janover (현재 DeFi Dev Corp.): 솔라나(SOL) 보유 총액이 9,700만 달러에 도달.

• 엔터테인먼트 회사 SRM: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이 1억 달러 상당의 트론(TRX)으로 직접 지분 투자하고 기업 보유 자산으로 활용.

암호화폐 주식이 코인 거래의 새로운 전장이 되어 평균 최고 상승폭이 438%에 도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미국 상장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기업 암호화폐 보유 이후, 많은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주요 보유 자산으로 상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주식'은 초기에 수배의 상승폭을 보이며 암호화폐 상승폭보다 더 눈에 띄었습니다.

6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30개 미국 암호화폐 상장 기업의 주가 평균 최고 상승폭은 약 438%에 달했습니다.

이에 비해 올해 암호화폐 총 시총 상승폭은 51%에 불과합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주식'의 상승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주식이 코인 거래의 새로운 전장이 되다! 복위탁 또는 해외 증권사를 통해 가상화폐 개념주를 어떻게 매매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