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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구동 + 중첩 수익, Plume이 초기 트랙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까?
기사 출처：
https://x.com/tmel0211/status/1937782724540113391
기사 작성자：
Haotian
관점：
Haotian：RWA 탈중앙화 거래소(DEX) + 일드 어그리게이터(Yield Aggregator)의 이중 구동 전략이 매우 영리하다. @roosterprotocol은 RWAFI 트랙에 특화되어 있으며, 매버릭 프로토콜(MAV)의 자동화된 마켓 마이커(AMM) 아키텍처는 더 정확한 유동성 제어를 제공할 수 있고, ve (3,3) 모델은 현재 DeFi 수익 최적화의 주류 방식이다. 5M Total Value Locked(TVL)와 34.8M의 월간 거래량은 이 회전율이 상당히 괜찮으며, 자금 사용 효율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roycoprotocol의 이 "2차 증폭기" 설계가 흥미롭다. 사용자가 먼저 Rooster에서 YAP을 채굴하고(사용자가 nALPHA + pUSD를 유동성 풀에 예치한 후 받는 증명 토큰), 그 YAP을 Royco에 넣어 PLUME을 계속 채굴하는 것은 같은 자금의 수익률을 두 겹으로 쌓는 것과 같다. 34.3M의 Total Value Locked(TVL)는 이 방식에 대한 시장의 인정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중첩식" 수익 전략은 본질적으로 $PLUME의 인플레이션 보상을 통해 전체 DeFi 생태계를 냉각 시작하고, 다층 인센티브 메커니즘을 통해 사용자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다. 참고: 이는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일드 어그리게이터이다. RWA 트랙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전통 금융이 온체인으로 이전하는 필수 경로임은 분명하다. 현재 핵심은 RWA 인프라 레이어에서 충분한 응용 시나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지, 지속 가능한 수익 채굴 매력이 첫 번째 단계이다. 그러나 중첩 모드에 의존하여 유지되는 "채굴-인출-판매" 활발한 생태계는 주 토큰의 가격 안정성에 상당한 도전을 제기한다. 다른 성숙한 생태계의 DeFi 프로토콜과 비교하면, Plume 생태계는 아직 신생아이며, 검증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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