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메인 계정 이미지를 올리지 않는 건 아닙니다. 제기랄 이더리움(ETH)/비트코인(BTC) 3일 동안 비어있었어요. 오늘 아침 이더가 4% 순수익을 냈는데, 거의 소변을 마렸어요. 이 거래에서 90만 원을 잃으면 손을 떼겠습니다. 4천만 원만 남아도 생활하기에 충분합니다. 계속 손을 떼지 않으면 결국 손해를 볼 것입니다. 지난 번에는 1,500만 원까지 벌었지만, 차와 집 등에 소비하고 나서 1,000만 원만 남았고, 계속 손해를 보다가 현금 200만 원만 남아 800만 원을 순수익으로 잃었을 때는 절망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괜찮습니다. 인출한 것들은 다시 충전하지 않았고, 장 내에서는 마음대로 손해를 볼 수 있어 마음가짐이 바뀌었습니다. 만약 이 며칠 동안 큰 손해를 보면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7월 이후에는 여행 계획을 많이 세웠는데, 그때 를 찍어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세계를 구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