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k, 오데일리사(Odaily)
블록체인의 대규모 채택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TON+텔레그램이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했다.
오데일리사(Odaily)는 최근 TON 재단의 신임 최고경영자 맥스 크라운과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금융 기술과 규제 분야의 베테랑으로, 4월에 취임한 이 CEO는 TON의 Web3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핵심 청사진을 공유하고, 텔레그램과의 통합 전략과 미래 비전을 처음으로 심층 분석했다.
1. 개인 경력과 리더십
오데일리: 무엇이 당신을 TON에 합류하게 했으며, 이 역할에서 가장 흥분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맥스 크라운: TON이 다음 10억 명의 사용자를 암호화폐 세계로 실제로 데려올 수 있다는 점이 저를 끌었습니다. 저는 금융 기술과 규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는데, 많은 블록체인 플랫폼이 기술적으로는 뛰어나지만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ON은 텔레그램과 결합되어 있어 블록체인 기술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대규모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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