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7월 2일 소식에 따르면, 비즈니스와이어의 보도에 의하면, 디지털 결제 및 금융 기술 기업 모고 인크(NASDAQ: MOGO)는 자사 이사회가 장기 자본 보존 및 제품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최대 5,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투자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더파이와 로빈후드의 거래가 2025년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고는 약 5,000만 달러의 현금 및 투자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 이사회는 최대 5,000만 달러의 비트코인 투자를 승인했으며, 자금은 자산 대차대조표의 초과 현금에서 조달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추가 현금화를 통해 보충될 예정입니다. 회사의 초기 목표는 단계적 투자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 규모를 점진적으로 5,000만 달러로 확대하면서 동시에 운영 업무에 충분한 운전자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