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캐처(ChainCatcher) 소식에 따르면,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홍콩 투자 진흥청 청장 유카이쉬안은 현재 준비된 스테이블코인 운영사들이 금융팀과 홍콩 정착 기회를 논의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조례》가 다음 달 발효된 직후 관련 기업들이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카이쉬안은 최근 2년 반 동안 630개의 중국 기업이 홍콩에 정착했으며, 점유비율은 약 48%라고 언급했다. 국가 정책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함에 따라 홍콩이 교두보가 될 것이며, 앞으로 홍콩에 정착할 기업 중 중국 기업의 비중이 여전히 상당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