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CZ): TON 골든 비자 프로그램 마케팅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이러한 행위는 업계 전체에 해를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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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캐처(ChainCatcher) 소식에 따르면, TON 재단 최고경영자 맥스 크라운은 "TON과 아랍에미리트의 골든 비자 협력" 사건과 관련하여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아랍에미리트 골든 비자 계획은 TON과 블록체인 인프라 및 토큰화 자산에 중점을 둔 라이선스 파트너 간의 독립적인 협력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 탐색적 작업은 현재 아랍에미리트 정부 기관과 어떤 공식 협약도 체결하지 않았다.

이후 자오창펑 (CZ)은 해당 트윗에 대해 "이 마케팅은 너무 오해의 소지가 있다. 원래 이러한 세부 사항을 명확히 설명했어야 한다. 3.5만 달러 + 10만 달러의 스테이킹 골든 비자 신청과 '신청 제출'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관련 토큰 가격의 급등은 산업에 해를 끼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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