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메시징 프로토콜 XMTP의 핵심 개발팀인 에페메라(Ephemera)가 2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융자 유치를 완료했습니다.

탈중앙화 메시징 프로토콜 XMTP의 핵심 개발팀 에페메라는 2,000만 달러의 B 라운드 융자를 완료했으며, 이는 3억 달러의 지분 가치와 7.5억 달러의 네트워크 가치에 해당합니다. 이번 융자는 Union Square Ventures, a16z crypto, Lightspeed Faction이 공동 주도했으며, Coinbase Ventures, Sound Ventures 등이 참여했습니다. XMTP는 Coinbase의 새로운 Base 애플리케이션에 공식적으로 통합되었으며, 선택적 기능에서 기본 통신 인프라로 업그레이드되어 엔드투엔드 암호화 및 신원 기반의 안전한 통신 기능을 제공하며, 메인넷은 올해 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더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