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7월 21일 소식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의 모니터링 결과, 특정 고래가 5월에 WBTC를 이더리움(ETH)으로 교환한 후, 오늘 다시 WBTC로 되돌려 놓았으며, 두 달 동안 11개의 비트코인(BTC)을 순수익으로 얻었다(약 136.40만 달러).
왕복 과정에서 이더리움(ETH) 가격은 48.7% 상승했으며(2,527달러에서 3,759달러로), 최종적으로 교환한 WBTC는 초기보다 11.64개가 더 많았다. 해당 분석가는 이러한 거래에는 "정확한 추세 판단과 확고한 포지션 결심"이 필요하며, 일반 투자자들은 이를 쉽게 모방할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