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트레이더: 비트코인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

선도적인 금융 리스크 자문 회사 리스크헤지의 수석 트레이더 저스틴 스피틀러는 비트코인(BTC)이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이번 금요일 초반, 대표 암호화폐는 일중 최저가 $114,518까지 하락했다가 일부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당일 최저점 근처에서 거래되며 현재 $115,692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상당한 조정은 7월 14일 $118,972의 현재 신고가를 기록한 지 2주도 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스피틀러는 비트코인(BTC) 불 투자자들이 단기적으로 "약간의 고통"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트 분석가는 비트코인(BTC)이 $113,000 수준을 재테스트할 수 있다고 보며, 목표치가 하방으로 "약간 오버슈팅될" 수 있다고 봅니다.

깊은 조정은 예상되지 않음

동시에 스피틀러는 최근 돌파가 있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깊은 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욱이 대체 암호화폐들이 최근 조정 중에 일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여전히 위험 선호도가 남아있음을 나타냅니다.

플레이스홀더의 파트너 크리스 번리스크도 최근 비슷한 관점을 제시하며, 최근 조정 중 대체 코인의 인상적인 성과를 근거로 시장에 "두려움이 별로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더리움(ETH)/비트코인(BTC) 페어는 금요일에 거의 1% 상승했으며, 주요 대체 코인은 오늘 초 $3,700 수준을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BTC) 미결제 약정 신고점 기록

동시에 미결제 약정(OI)은 $44.5억을 기록했는데, 이는 미결제 파생 상품 계약의 총 수를 나타내며, 이러한 OI의 급증은 일반적으로 높은 변동성이 뒤따르기 때문에 곧 다른 중요한 움직임이 있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