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뉴스(PANews) 7월 29일 소식에 따르면, 한국 일간지 보도에 의하면, 2021년 한국 가상자산 규제가 공식적으로 시작된(즉, 《특별금융법》 발효) 이후, 해당 국가의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김치코인(한국 운영사가 발행한 가상자산)"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이후 업비트(Upbit), 빗썸(Bithumb), 코인원에 상장된 793종의 가상화폐 중 국내 운영사가 발행한 것은 단 41종에 불과합니다. 특히, 거래액 기준으로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중 1위인 업비트(Upbit)는 2021년 이후 총 133종의 가상화폐를 상장했지만, 그중 한국 운영사가 발행한 것은 단 한 종도 없었습니다. 같은 기간 빗썸(Bithumb)은 상장된 365종의 가상화폐 중 20종, 코인원은 상장된 295종의 가상화폐 중 21종이 한국 국내 운영사가 발행한 것입니다."
업비트는 2021년 이후로 한국 사업자가 발행한 암호화폐를 상장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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