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외환 거래하는 친구가 이 프로젝트인 Mento를 추천했는데, 외환을 온체인화하는 것을 하고 있다. 호주는 전통적인 외환 거래 인구가 밀집된 지역으로, 주변에 많은 중국인 친구들이 외환 그룹과 플랫폼에 능동적으로든 수동적으로든 끌려들어갔기 때문에 외환 시장의 규모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 그는 "미국 주식이 이미 온체인화되었는데, 외환은 왜 온체인화될 수 없느냐?"고 말했다 -- 그럴듯해 보인다. 편견 없는 태도로, 시간을 들여 자세히 살펴보니 꽤 흥미롭다. 오늘 밤의 조사 결과를 기록해둔다.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나중에 보완하겠다. ~~~~~~~~~~~~~ 글로벌 FX 일일 거래량은 약 7.5조 달러(BIS 2022 데이터)로, 주식 및 채권 시장을 크게 앞서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외환 시장의 통증점이 분명하다: 🚫국경 간 송금 수수료 높음: SWIFT, 은행 전신 송금 1% 수수료에 T+2~T+5일 소요; 🚫24×5에만 개장, 시간이 제한적; 🚫소액 국경 간 지불에 거의 저비용 채널 없음; 🚫외환 결제는 미국 달러 중앙화 청산 시스템에 의존, 비미국 시장에 불친절. Mento는 두 가지 일을 했다: 1. 다중 통화 스테이블코인(cUSD/cEUR/cKES/PUSO) + 온체인 자동화된 마켓 마이커(AMM). 2. @minipay 등 경량 지갑 제품과 결합하여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시장에서 우선적으로 구현. 내 생각에는 최근 시장의 주류 방향과 꽤 부합한다. 결국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은 미국 달러 또는 법정화폐의 "온체인화"이며, DeFi와 스테이블코인의 장기 추세에 유리하다. 실행 능력 등의 세부 사항은 차치하고, 내러티브 자체만 보면 신흥 시장 국경 간 지불과 온체인 유동성 풀 두 가지 핵심 트랙을 잡을 수 있다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가치 평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FX의 0.1%만 차지해도 수백억 달러의 기회이며, 스테이블코인+자동화된 마켓 마이커(AMM)+경량 지갑은 이미 아프리카 시장에서 초기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 후속적으로 시간이 되면 프로젝트 팀, 경제 모델, 기술 프레임워크 등의 세부 사항을 살펴보겠다. 방향 자체로 보면 잠재력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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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 (fx/acc)
@MentoLabs
07-29
Mento is going multichain!
We are integrating @wormhole's NTT standard to enable onchain FX and stablecoin interoperability across 40+ chains.
A key milestone in building the missing FX layer of the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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