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서밋 2025에서 @gavofyork의 PPT에 ZkJAM 개념이 있었습니다. JAM 프로토콜은 서비스 추상화를 통해 다양한 롤업 프로토콜을 지원할 수 있으며, 옵티미즘(OP) 유형, ZK 유형의 롤업을 포함하고 프로토콜 네이티브 수준의 상호 운용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회의의 ZKJAM은 @폴카닷(Polkadot)의 폴카VM(RISC-V VM)을 ZK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그림은 능동적 검증 기반의 엘브스 알고리즘(사기 증명과 유사하지만 더 능동적)을 사용하는 JAM 프로토콜과 ZK 검증 기반 JAM의 비용을 비교하고 있습니다(거래를 반복 실행할 필요 없이 거래 증명만 검증). 향후 12개월에서 몇 년 주기 동안 ZK 효율성이 계속 향상되어 JAM은 ZK 또는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채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관점에서 보면, Risc0가 자사의 Risc0 브랜드를 별도로 출시한 이유와 프로토콜이 @boundless_xyz 브랜드를 채택한 이유는 ZKVM이 더 광범위한 인프라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anoma의 리소스 머신(이더리움 가상 머신(EVM)과 유사하지만 다른, 나중에 anoma의 리소스 머신에 대해 별도로 작성할 예정)은 Risc-0의 RISC-V ZKVM을 사용하여 하위 수준에서 구현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가 이 VM 시스템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으며, JAM도 채택할 수 있습니다.

이 인터뷰를 보고 영감을 받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들이 뭐라고 하는지 한번 들어보시죠 mp.weixin.qq.com/s/gPiNZY3xifw...… @polkaworld_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