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의 시작은 일반적이지 않은 + 큰 데이터를 포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코인베이스 ethusd 페어의 데이터는 아주 일반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음. 첫째, 가격 조정과 상관없이 순매수세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하고..

둘째, 바이낸스 거래량은 코인 베이스보다 약 10배 가량 높게 찍히는게 보통이나.. 요 며칠 ethusd 거래량은 코인베이스가 바이낸스를 뛰어 넘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일반적이지 않은 데이터라고 할 수 있음.

추가 데이터로 바이낸스 ethusdt 갈고 매수세는 급격히 올라 ath를 찍고 있고.. 블록체인 킬러댑이자 최대 수요처가 될 스테이블 코인도 ath를 찍고 있음. > 개인적인 의견으로.. 시간은 결국 우리 편인데.. 단돈 몇% 더 벌려고 소탐대실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다.. 라는 생각임.

개중에는 이더 만달러 외치고 다 팔아제낀 놈도..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고래 데이터라고 하면 뭔가 있어보여서 많은 분들이 혹하곤 하는데.. 이제 고래.. 세력.. 그거 다 마케팅 용어 밖에 안되고.. 앞으로는 더더욱 그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