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스토리를 전달하는 것부터 현금 흐름을 찾는 것까지, 온체인 자산 시장 투기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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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진입, 투기 퇴조, 가치 부상.

작성자: Kyle

번역: 테크플로우(TechFlow)

"인터넷 자본 시장"이라는 용어는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의 맥락에서 이는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에서 완전히 비롯된 "연금술" 같은 성과를 의미합니다: 지리적 경계를 초월하는 금융 기술의 형태입니다. "마법 인터넷 화폐"를 담보로 한 대출에서부터 국채와 개인 신용의 토큰화,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 오늘날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이 교차하는 세계에서 이러한 것들은 "인터넷 자본 시장"의 구현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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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몇 년간 이 자산 클래스에 깊이 관여해온 온체인 거래자들에게 "인터넷 자본 시장"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단순히 "온체인 국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NFT, 탈중앙화 금융(DeFi), 초기 코인공개(ICO) 등 다양한 투기 도구와 이러한 도구에서 파생된 토큰 거래를 포함합니다. 이 모든 것은 2015년 이더리움(ETH)에 최초의 스마트 계약이 배포되면서 시작되었고, 지난 10년간 수많은 혁신의 탄생과 발전을 촉진했습니다.

이 글에서 저는 인터넷 자본 시장의 이 측면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 토큰, 내러티브, 10배 심지어 100배의 수익, 에어드랍 등에 초점을 맞추며, 이러한 메커니즘은 인터넷 자본 시장의 최초 핵심 개념을 구성합니다.

[이하 생략]

Hyperliquid는 시가총액 4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사업 계획서도 없고 지분 부담도 없습니다. 이는 순수한 온체인 거대 기업으로, 제로부터 빠르게 성장하여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수익 10억 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 자본 시장의 가장 순수한 작동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히 Hyperliquid를 위한 기사라고 생각하기 전에, 한 걸음 물러서 보겠습니다. 저는 이것이 Hyperliquid의 이야기만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는 더 많은 유사한 사례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흥분되지 않나요? 우리는 기회로 가득한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냉소적인 태도로 과거의 꿈을 파괴하지 마세요. 그러나 가장 안타까운 점은, 이 모든 것이 추세를 진정으로 관찰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명백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무작위 밈 코인의 50% 상승을 쫓느라 바쁘다는 것입니다. 지난 4년간의 시장이 우리를 이러한 패턴에 익숙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 큰 꿈을 바라볼 때입니다 - 성공의 청사진은 이미 눈앞에 있습니다.

우연한 대화 중에 저는 @connorking_와 다음과 같은 내용를 논의했습니다:

거대한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팀과 함께 작전하고 운영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를 속박했던 족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사람들은 전통적인 구조에 제한되어 왔지만, "인터넷 자본 시장" 시대에는 자신의 토큰의 5%-10%를 보유하고 이를 1억 또는 10억 달러 규모의 제품으로 만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 자금 조달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네, ICO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Hyperliquid의 성공 경로를 다시 한번 보세요 - 자신의 제품에 확신이 있다면, 이것이 참고할 만한 방향입니다. Hyperliquid 창업자들의 현재 부를 보세요. 그들은 벤처 캐피털에 의존하지 않고, 단순히 자신의 제품의 상당 부분을 보유하고 인터넷 자본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시장은 진실의 심판자로서, 당신의 제품을 인정한다면 풍부한 보상을 제공할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대부분의 자본주의 시장 참여자들이 근시안적이라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혁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지만, 충분히 멀리 추진하지는 못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빠른 이익을 위해 타협하지만, 만약 그들이 몇 년 동안 견딜 수 있다면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수학적 힘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장기적 사고는 보통 산술적이 아닌 기하급수적인 결과 변화를 가져옵니다 - 예를 들어, 2년 만에 2배, 4년 만에 5배, 5년 만에 10배 성장합니다.

물론,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고 버리면 1,000만 달러를 벌 수 있지만, 만약 제품을 다듬는 데 몇 년을 더 투자한다면 3억 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투기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 기계와 더 유사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가치 없는" 많은 자산의 가격 상승을 보게 될 것이고, "양질의" 자산의 가격이 기본 가치를 크게 초과할 수도 있습니다. 팀의 매도와 같은 현상도 여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다가올 디지털화 물결이 더 많은 진정으로 뛰어난 창업자들을 전장에 끌어들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 이것이 제가 보는 트렌드의 변화이며, 이는 많은 훌륭한 온체인 제품들이 만들어지도록 추진할 것입니다.

더 많은 S/A급 창업자 참여 = C급 이하 창업자에 대한 관심 감소 = "공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 감소, 진정으로 복리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양질의 제품에 더 많은 초점

위와 같은 트렌드는 결코 제로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Hyperliquid, Ethena, Aave를 보세요 - 연간 수익 10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예치량(TVL) 100억 달러, 순예치금 600억 달러. Pengu와 Rekt를 보세요 - 총 조회수 197조 회, 전 세계에서 200만 개의 장난감 판매, 음료 브랜드가 미국 7-11 선반에 진입했으며, 이 모든 것이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을 발행했습니다.

물론 이들이 과대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논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매도 약속만 있고 실제 성과는 없는 기업에 투자하던 시대로 돌아가기보다는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고 싶습니다. 저는 "뜨거운 감자" 게임을 하는 척하기보다는 진실된 무언가의 일부를 소유하고 싶습니다.

@ImmutableSOL의 또 다른 관점

만약 당신이 항상 모든 토큰을 "밈"으로 간주한다면, 이러한 관점은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Hyperliquid의 Jeff와 같은 뛰어난 인재가 토큰을 발행하는 것은 더 이상 터무니없는 일이 아닙니다. 다음 "스티브 잡스"는 완전히 온체인에서 토큰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 중 일부는 미래 금융을 정의하는 온체인 거대 기업이 될 것이며, 우리 모두는 그 과정에 참여할 기회가 있습니다. 단순히 이를 "그저 밈 프로젝트"로 보는 것은 오히려 1,000배의 수익을 놓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투기의 진화입니다. 우리는 가치 없는 공기 프로젝트를 거래하는 단계에서, 세상을 형성할 견고하고 지속 가능하며 무엇보다 온체인 자산의 지분을 소유할 수 있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이제는 믿을 때입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믿고, 과거의 속박에 얽매이지 마세요. 역사의 족쇄를 벗어던지고 내면의 베어장 정서를 재로 만드세요. 미래는 밝습니다, 친구들. 우리는 과거의 그림자가 미래에 대한 낙관을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제 관점에서 보면 이것이 바로 미래의 모습입니다: 인터넷. 자본. 시장.

장기 결과에 대한 편집자의 주석:

일본은 그 뛰어난 품질로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이러한 품질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의 문화, 제품, 생활방식의 축적된 결과입니다. 만약 그들이 단순히 "수익 최적화"에만 집중했다면 오늘날에 이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수십 년의 장기 계획을 가졌기 때문에 오늘날 그 보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기적 사고의 성과는 완전히 숫자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 깨끗한 거리, 멋진 자동판매기 등은 직접적으로 "GDP"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지만, 많은 고소비 집단을 유치하여 국가에 수입을 가져다줍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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