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스퀘어의 "크리에이터 태스크 플랫폼" 첫 번째 참여자들이 보상을 받았습니다. 1,830 WCT(530 U에 해당)를 받았습니다. 1단계에는 단 142명만 참여했습니다. 누락된 보상을 채워주신 Ying-ge(@yingbinance)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프로젝트들이 보상 지급을 진행 중입니다. 저는 크리에이터 태스크 플랫폼 모델이 유일하게 효과적인 광고 플랫폼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보상은 매출로 직접 전환될 수 있습니다. 트위터의 타겟층은 대부분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매출이 크게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카이토는 브랜드 노출에 더 중점을 둡니다. 바이낸스 스퀘어의 효과적인 광고는 거래를 직접적으로 촉진하여 더 쉽게 접근 가능한 타겟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토큰을 구매하는 사람의 수는 트위터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실제 전환율을 측정하기가 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