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Value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Foresight News에 따르면, 어제(9월 2일,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 유입액은 총 3억 3,300만 달러였습니다.
어제 하루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비트코인 현물 ETF는 피델리티 ETF인 FBTC로, 1억 3,3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FBTC의 총 순유입액은 현재 118억 8,5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두 번째로 큰 순유입 규모는 블랙록 ETF인 IBIT로, 7,286억 3,1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IBIT의 총 순유입액은 현재 583억 8,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432억 800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총 시총 에 대한 시가 시총 점유비율)은 6.45%에 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유입액은 545억 7,4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