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1...탐욕→중립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4 포인트 내린 51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에 따르면 투심이 악화되며 탐욕 단계에서 중립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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