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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LeafCap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비트코인(BTC) 대비 과잉 담보 대출의 총자산(TAM)만 해도 향후 2~3년 안에 2,00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TC) 지원 대출 규모는 현재 200~250억 달러로, 비트코인(BTC) 시가총액 2조 달러의 1%에 해당합니다.
단 5%의 침투율과 향후 2~3년 내 비트코인(BTC) 가격이 23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과잉담보대출 시장은 2,000억 달러 규모에 달합니다.
@maplefinance는 이를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MapleLeafCap
@MapleLeafCap
09-04
I used to think that over-collateralized lending is too small a market and DeFi must tackle un/under-collateralized lending to scale. After all, TradFi's unsecured / uncollateralized lending market is huge vs. collateralized.
I no longer think that. When we get to tokenize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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