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J 헤더링턴의 상장 과정 및 토큰 매각 관련 주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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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리미트리스 공동 창립자 CJ 헤더링턴이 X에 게시한 주장에 대해 허위이고 명예훼손적이며, 커뮤니티를 오도하고 바이낸스 상장 절차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려는 의도라고 반박했습니다. 바이낸스는 플랫폼에서 상장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프로젝트에서 지불한 보증금 사용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일반적으로 적격 사용자에게 1~2년 이내에 환불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낸스 또는 창립자가 토큰을 판매했다는 주장 또한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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