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핀테크, 은행, 카드 네트워크라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더리움 L1은 혁명처럼 느껴지고, 출구처럼 느껴집니다. ➡️ 템포 L1은 진화처럼 느껴지고, 목소리처럼 느껴집니다. 현상 유지에 도전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목소리: 내부에서 존재하는 것을 개혁하세요. 🏃🏻♂️ 출구: 떠나세요, 실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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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t
@smaroo
09-07
The level of credible neutrality necessary for change is relative to the incumbents IMO, so whether or not Ethereum is MORE credibly neutral misses the point.
As long as Tempo can be a 10x improvement of credible neutrality compared to things like: fedwire, ACH, RTP, DTCC, x.com/Trustless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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