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설립자 예브게니 가이보이는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를 기소하다 계획이 전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가이보이는 바이낸스와 비밀 유지 계약(NDA)을 체결하고 다른 MM (Market Making) 과 함께 소송을 제기한다는 소문을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가이보이가 마켓 MM (Market Making) 바이낸스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암시했다고 언급했지만, 그는 윈터뮤트는 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Wintermute 창립자, 바이낸스 기소하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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