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벤지 플랫폼, 캔톤 네트워크 확장

프랭클린 템플턴이 토큰화 전략과 관련된 벤지 테크놀러지 플랫폼(Benji Technology Platform)을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로 확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블록체인 인프라를 캔톤의 글로벌 콜래트럴 네트워크(Global Collateral Network)와 연결하는데, 글로벌 콜래트럴 네트워크는 기존 금융과 온체인 시장을 연결하도록 설계된 분산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마켓메이커와 기관들은 규정 및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새로운 유동성 및 담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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