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창립자, EU가 온라인 익명성 종식을 촉구하며 "자정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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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Cardano)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네트워크의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사이드체인인 미드나잇의 근본적인 목적을 강조했습니다.

호스킨슨은 최근 논평에서 유럽연합이 온라인 익명성을 종식시키려 한다는 주장에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의 논평은 정치 평론가이자 프리덤 트레인 인터내셔널 창립자인 짐 퍼거슨이 올린 바이럴 게시물에 대한 응답으로 나왔는데, 퍼거슨은 2025년 세계 경제 포럼(WEF)에서 스페인 총리 페드로 산체스가 한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그 결과, 퍼거슨은 모든 온라인 활동이 개인의 신원과 연결되는 "디지털 감시망"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자정이 존재하는 이유

흥미롭게도 호스킨슨은 미드나잇을 추적 가능성 에 대한 잠재적 위협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책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미드나잇은 카르다노(Cardano)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사이드체인입니다. 미드나잇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 정보와 신원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드나잇을 통해 사용자는 비공개로 거래하고, 선택적 정보 공개를 유지하며, 필요한 경우에만 규제 기관의 규정을 준수할 수 있습니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잇을 정부가 의무적인 신원 확인, 생체 정보 추적 또는 모든 온라인 활동에 대한 포괄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카르다노가 내놓은 대응책으로 제시합니다.

그는 사용자들에게 "뱀파이어를 들여보내지 말라"고 경고하며,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기관이나 다른 단체의 무단 접근을 방지하는 수단으로 Midnight을 채택하도록 독려했습니다.

이게 바로 미드나잇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뱀파이어를 들여보내지 마세요 https://t.co/7yvYth2exO

—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_Charles) 2025년 11월 13일

곧 출시 예정

Midnight은 2022년 11월에 출시된 이후 DevNet 및 토큰 배포를 포함한 다양한 개발 단계를 거쳤습니다.

'글래셔 드롭(Glacier Drop)'이라 불리는 미드나잇(NIGHT) 토큰 배포의 첫 번째 단계는 8월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행사 기간 동안 카르다노(Cardano),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XRP) 레저를 포함한 8개 블록체인의 적격 수혜자들은 240억 개의 NIGHT 토큰 중 일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단계인 '스캐빈저 마인'은 현재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계산 작업을 완료하여 빙하 드롭에서 청구되지 않은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암호화폐 팬들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미드나잇 서밋(Midnight Summit)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자리에서 팀이 프로젝트 메인넷 출시를 위한 최종 로드맵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사이드체인이 올해 말에 출시될 수 있다는 옵티미즘(Optimism)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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