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2,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3개월 동안 신규 고객 등록을 중단했습니다.
규제 당국은 해당 거래소 에서 약 530만 건의 고객 확인 위반 사례를 적발했고, 15건의 의심스러운 거래를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두나마는 과거 법원에서 FIU 판결이 뒤집힌 사례를 언급하며 항소를 검토 중입니다.
11월 25일,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2,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3개월 동안 신규 고객 등록을 중단했습니다.
규제 당국은 해당 거래소 에서 약 530만 건의 고객 확인 위반 사례를 적발했고, 15건의 의심스러운 거래를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두나마는 과거 법원에서 FIU 판결이 뒤집힌 사례를 언급하며 항소를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