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호건은 마이클 세일러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 보유분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부에서는 MSTR이 MSCI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이하로 폭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이는 비트코인 매도를 강요할 수 있습니다. 호건은 주가 하락만으로 MSTR이 비트코인을 매도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은 없다고 설명합니다.
MSCI는 "디지털 자산 트레져리 기업"(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총 자산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을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에서 제외할지 여부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기업 가치의 무려 99%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전략은 이러한 프로필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협의 기간은 올해 종료되며, MSCI는 1월 15일까지 최종 결정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모든 변경 사항은 2월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trategy의 회장인 Michael Saylor는 올해 초 회사가 MSCI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속적인 포용을 주장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MSTR이 14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연간 8억 달러의 이자 지급액을 약 18개월 동안 충당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세일러는 의결권 주식의 42%를 통제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데 강한 확신을 보여왔습니다.
과거 주가가 하락했을 때에도 그는 매도하지 않았으며, 이는 내부에서 청산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이 낮음을 보여줍니다.
"최후의 수단"
Btion은 비트코인 보유 가치보다 잠시 하락하여 mNAV라는 핵심 지표가 1배 이하로 떨어졌습니다(어떤 경우에는 0.95배까지 보고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