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두 최고 사업 개발 책임자(@yayabinance, @sisibinance)의 효율적인 상황 처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사건은 한 그룹 구성원이 USDT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장외거래(OTC) 판매업자에게 사기를 당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사기 피해 내역은 스크린샷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액 투자자들도 이러한 유형의 사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른바 "소액 투자자"를 노리는 이 사기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것으로 보이며, 스크린샷을 찍어두는 것을 잊어버린 개인 투자자 대상으로 합니다. 스크린샷이 있으면 코인을 돌려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돈을 훔쳐갑니다. 다행히 신고자는 적극적으로 신고했고, 반나절 만에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코인은 반환되었고 해당 계정은 정지되었습니다. 바이낸스 플랫폼이 이러한 장외거래 판매업자들을 막기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하기를 바랍니다. 스크린샷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이들은 암호화폐 업계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암호화폐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인 사람들이 처음부터 이런 악랄한 행태를 접하게 된다면, 코인업계 사기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heyibinance

정말 끔찍한 일이네요. 새로운 인재 유입을 완전히 막아버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