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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인판에서 가장 장기적이고 강력한 호재는 이거였지. SEC 의장 Paul이 “금융 시장이 온체인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히면서, 미국 규제 당국이 크립토 업계에 대해 역사적 태도 전환을 보였다는 신호야.
첫 느낌은 RWA(실물자산 토큰화) 강세.
이제 주식, 채권, 국채, 심지어 부동산 같은 전통 금융 자산의 온체인화가 더 이상 ‘회색지대’ 실험이 아니라, SEC가 인정한 미래 트렌드가 된 거지.
관련 코인: $Ondo, $Link, 그리고 기타 자산 토큰화 프로토콜 및 오라클.
두 번째는 TradFi(전통 금융) 자금이 코인판으로 유입될 가능성.
예전에는 블랙록(BlackRock) 같은 대형 기관이 토큰화 펀드(BUIDL 등)를 할 때 ‘돌다리 두들겨 가는’ 느낌이었는데, SEC 의장 한 마디에 이제 블랙록뿐 아니라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보수적인 은행들도 자기들 프라이빗체인이나 퍼블릭체인에 자산 올리는 속도가 확 붙을 듯.
TradFi가 온체인으로 오면, 기존 퍼블릭체인 중 누가 최대 수혜 볼까? 전통 강자 vs 하이퍼포먼스 체인.
관련 코인: $ETH $SOL $SUI $SEI $Mon? BNB체인이 서구권 체인들 이기고 치고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
세 번째는 합규(컴플라이언스) 프로젝트들 강세.
Paul Atkins 발언은 크립토에 합규 그린라이트를 주겠다는 건데, 전제는 합규야. 합규 CEX, 합규 스테이블, 합규 퍼블릭체인, 심지어 합규 DeFi까지 다 호재. 이게 SEC가 인정하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볼 수 있지.
근데 완전 익명, 완전 무허가 DeFi는 단기적으로 내러티브 약해질 듯. 장기적으로는 합규 버전/야생 버전으로 양분될 수도.
관련 코인: $BNB $Aave $USDC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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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업계 전체에 구조적 호재고, ‘인프라 + 합규 자산’에는 초대형 호재. 완전 갬블 성격 내러티브는 점점 변두리로 밀릴 듯.
앞으론 크립토 업계도 메이저 합규 코인 유저 vs meme/익명팀 코인 유저로 점점 갈려서, 리서치 포인트도 달라질 거임.
Paul Atkins의 ‘룰이 있는 시대’는 전임 소두(게리 겐슬러) 시절 ‘네가 알아서 맞춰봐’보단 진짜 발전했다.

Watcher.Guru
@WatcherGuru
JUST IN: 🇺🇸 SEC Chair Paul Atkins says US financial markets are moving "on-chain."
"SEC is prioritizing innovation and embracing new technologies to enable this on-chain future."


저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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