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차원에서의 회계 단위에 대한 논의와 구매자 차원에서의 정신적 회계에 대한 논의, 이렇게 두 가지 별개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6529님의 핵심 의견에 동의합니다. NFT는 암호화폐 기반 자산이므로 마켓플레이스는 해당 NFT를 기본 블록체인 토큰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구매자들이 이더리움(ETH) 과 달러(USD)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는 장기적인 투자 의도, 이더리움(ETH) 구매 비용, 거래 성공률, 위험 감수 능력 이더리움 클래식(ETC) 따라 달라집니다. 두 사람에게 펑크(Punk)를 30 이더리움(ETH) (11만 달러)에 살지, 아니면 35 이더리움(ETH) (8만 달러)에 살지 물어보면, 서로 다른 합리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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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9
@punk6529
12-13
My actual real position
1. Cultural asset / art NFTs should be priced in the underlying chain token.
2. Utility cheap practical NFTs can be USD / intents / easy to use
3. The name is NFT, not digital collectibles/art etc
Twit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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