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전략은 나스닥 100 지수에 계속 포함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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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대량 비트코인 ​​보유 논란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100 지수 구성 종목으로 남을 예정입니다. 연례 지수 검토에서 스트래티지는 지수에서 제외되지 않았으며, 다음 조정에서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보도에서는 스트래티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주로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크게 의존하는 사업 모델에 집중되었지만, 이는 나스닥 100 지수 편입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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