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바이낸스 창립자 CZ는 연말 질의응답 시간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몇 년은 정말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습니다. 사면을 받게 된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적어도 심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사면은 자유를 느끼게 해주고, 인정받았다는 신호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실제로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 제 일정은 전과 거의 똑같습니다.
저는 주로 네 가지 일에 시간을 투자합니다. 첫째는 제가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매우 즐겁게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Giggle Academy입니다. 둘째는 YZi Labs로, 주로 창업자들과 소통하고, 개발자들을 지원하며, 창업가들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제 역할은 멘토나 코치와 비슷한데, 꽤 흥미롭습니다. 셋째는 BNB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넷째는 각국의 암호화 전략에 대한 자문, 다양한 국가에 암호화 산업을 소개하는 방법,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등에 대한 통찰력 공유를 포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