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도세 지속 속 8만 8천 달러 부근에서 안정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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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금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정체 상태를 보였으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토큰들은 예상보다 낮게 나온 11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트레이더들이 소화하는 과정에서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3조 600억 달러로 지난 24시간 동안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BTC) )은 오늘 약 0.4% 하락하여 현재(보도 시점) 8만 8천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9만 달러 선 회복 시도에 실패한 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BTC)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 코인게코

이더리움( 이더리움(ETH) )은 3,000달러 바로 아래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 약 0.5%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8% 이상 하락했습니다. 상위 10개 토큰은 모두 보합세를 보이거나 소폭 하락했습니다. 리플(XRP) 오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1.3% 떨어졌습니다.

내부 개편

글래스노드(Glassnode) 분석가 크리스 비미쉬는 12월 18일 X에 올린 글 에서 장기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지속적인 공급 과잉으로 인해 매도를 계속하고 있으며 매도 물량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래스노드(Glassnode) 의 선임 연구원이자 X 플랫폼에서 @CryptoVizArt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그는 12월 18일 별도의 게시글 에서 이른바 "상어 지갑"에 저장된 비트코인의 최근 증가세는 주로 내부 자금 재배치를 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축적된 것처럼 보이는 자산의 90% 이상이 해당 집단의 신규 보유자의 순매수보다는 대형 수탁 기관의 내부 자산 재분배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요일 아침 기준으로 암호화폐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여전히 "극도의 공포" 영역에 머물러 있었고, 많은 거래자들이 추가 하락을 관망하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대형 기업 인수 및 자산 청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자산을 살펴보면, LEO 토큰(LEO)이 최근 하락세를 일부 만회하며 10% 상승한 7.28달러에 거래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고, 그 뒤를 이어 지캐시(Zcash) (지캐시(ZEC))가 약 9.5% 상승했습니다.

반면, MemeCore(M)는 약 13% 하락했고, 맨틀(Mantle) (MNT)는 약 6% 하락했습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 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청산액은 총 약 4억 9,6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약 3억 5,600만 달러, 숏 포지션 청산액은 약 1억 4,000만 달러였습니다. 비트코인 ​​청산액은 약 1억 6,900만 달러, 이더리움은 약 1억 2,200만 달러였습니다.

ETF와 거시 경제 환경

12월 18일 목요일, ETF 자금 흐름이 다시 한번 확실한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습니다. 소소 밸류(SoSoValue )에 따르면, 수요일의 유입 이후 비트코인 ​​ETF는 약 1억 6,1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총 순자산이 약 1,110억 달러까지 감소했습니다. 이더리움 ETF는 더욱 심각한 압박을 받아 약 9,66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고, 총 순자산은 약 171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거시 경제 측면에서 보면, 투자자들이 최근 예상보다 양호한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반응하고 추가 경제 지표 발표를 기다리면서 금요일 미국 트레져리 수익률이 상승했다고 CNBC 가 보도했습니다 .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약 4.15%까지 올랐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약 3.49%에 도달해 연준의 차기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암호화폐 시장과는 대조적으로, 미국 증시는 어제 인플레이션 완화 소식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오늘 나스닥을 비롯한 다른 지수들도 상승세를 보 였는데, 이는 틱톡이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가 공동 설립하는 새로운 합작 회사에 미국 사업부를 매각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오라클 주가가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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