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토큰 출시/판매가 아베(AAVE) 사태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지켜보는 건 흥미로울 것 같네요. 지금은 사람들이 지분과 토큰 모두를 요구하는 것이 정당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토큰 자체가 아무런 의미도 없도록 설계되었다면, 토큰을 만드는 목적이 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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