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바이낸스 창립자 CZ는 바이낸스 스퀘어에 "암호화폐 업계는 주소 포이즈닝 공격을 완전히 근절하고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지갑은 수신 주소가 포이즈닝된 주소인지 확인하고 사용자를 차단하는 간단한 검사 기능을 갖춰야 합니다. 다음은 블록체인 쿼리 예시입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또한, 업계 내 보안 협력체들은 이러한 주소들을 실시간으로 블랙리스트에 추가하여 지갑이 거래를 보내기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이낸스 지갑은 이미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악성 주소로 송금을 시도하면 경고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갑은 이러한 스팸 거래를 어디에도 표시해서는 안 됩니다. 최소 금액의 거래는 필터링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