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 오데일리 (odaily) 판테라 캐피털의 파트너인 제이 유가 X 플랫폼에 2026년 암호화폐 트렌드에 대한 12가지 예측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자본 효율적인 소비자 신용: 온체인/오프체인 신용 모델링, 모듈 설계 및 AI 행동 학습을 통해 사용하기 쉬운 대출 애플리케이션 출시.
• 예측 시장의 차별화: 예측 시장은 금융형(DeFi와의 통합, 레버리지)과 문화형(커뮤니티 중심, 롱테일 애호가)으로 나뉩니다.
• x402 확장 기능을 갖춘 프록시 커머스: 프록시 커머스는 x402 엔드포인트를 사용하여 소액 결제 및 일반 결제를 지원하며, 소량 거래에서는 Solana가 Base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 암호화된 인터페이스 계층으로서의 AI: 추세 분석과 같은 AI 기반 거래가 주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점차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고 있습니다.
• 토큰화된 금의 부상: 토큰화된 금은 달러 문제로 인해 실물 자산(RWA)의 중요한 자산이자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비트코인 양자 패닉: 양자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비트코인의 양자 저항성에 대한 기관 간 논의가 촉발되었지만, 아직까지는 해당 기술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위협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 통합된 개인정보 보호 개발 경험: 이더리움의 코하쿠(Kohaku)와 같은 개인정보 보호 기술은 간소화된 개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 DAT 통합: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DAT)은 청산 또는 합병을 통해 주요 시장별로 2~3개로 통합됩니다.
• 토큰과 지분의 분리에 대한 재고: 거버넌스 토큰 위기는 기업들이 민영화를 선택하도록 유도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상환 가능한 지분 토큰의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영구 DEX 통합: 하이퍼리퀴드가 시장을 지배하고, HIP3 시장과 수익률 스테이블코인(예: HyENA)이 핵심이 되며, USDC는 HYPE에 비해 입지를 잃습니다.
• 멀티체인 프롭 AMM: 프롭 AMM은 여러 체인으로 확장되어 솔라나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위험가중자산(RWA)과 같은 더 많은 자산의 가격을 책정합니다.
전통적인 핀테크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합니다. Stripe, Ramp 등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여 국제 결제를 처리하고, Tempo와 같은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은 입금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