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용하지 않던 USDT를 @worldlibertyfi의 USD1 계정에 예치했습니다. 연이율 20%는 USDT 자체 이자율보다 거의 10배나 높습니다. 계산해 보니 5만 USDT를 예치하면 하루에 약 20 USDT의 이자를 받을 수 있더군요. 최소 예치 금액을 맞추기 위해 다른 계정들을 여러 개 사용해서 결국 총 40만 USDT만 예치했습니다. 하루에 약 160 USDT 정도 버는 셈인데, 간식값 정도면 충분하죠! 🤣 장기 저축으로는 여전히 @binancezh가 더 안심이 되고, 다른 플랫폼들은 지금으로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USD1에서 이렇게 높은 예치 이자율을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