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defioasis의 테크 플로우 (techflowpost) 통계에 따르면, 바이낸스 월렛이 현재 12.69배의 ROI와 지난 1년간 최고치인 78.01배의 ROI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유동성을 장악하는 것이 곧 모든 것을 장악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입니다. 중앙거래소(CEX) 외 플랫폼 중에서는 에코(Echo)가 최고의 성과(17배 이상의 ROI)를 보였지만 코인베이스에 인수되었습니다. 빌드패드(Buildpad, 거의 10배의 ROI)는 바이낸스와의 자원 시너지 효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메타다오(MetaDAO, 현재 ROI 4.15배)는 솔라나 생태계 개편 이후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은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8월 12일 기준 런치패드 프로젝트의 평균 ROI는 2% 미만이며, 5개 프로젝트는 이미 1% 미만입니다. 장기 보유로 인한 큰 손실을 피하려면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는 "탐욕을 버리고 신속하게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