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급락' 오버테이크 "해킹 아냐...선물 대규모 청산 추정"
방금 전 10분 간 약 70% 급락이 관측된 오버테이크(TAKE)가 공식 X를 통해 "TAKE 가격 급락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는 어떠한 보안 침해나 해킹 활동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버테이크 측은 "이번 급락은 파생상품 시장의 대규모 청산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상황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 재단 및 팀이 관리하는 모든 지갑은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TAKE가 10분 동안 약 70% 급락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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