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 이자 지급 추진에 $1.88억 관련주로 몰려
중국 인민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지갑에 이자 지급을 허용하는 지침을 발표한 이후, 중국 투자자들이 디지털 위안화 관련 기업에 총 1억 88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투자금의 약 30%는 하드웨어 월렛과 가맹점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라카라(Lakala)에 집중됐다. 앞서 인민은행은 내년 1월 1일부터, 디지털 위안화를 예금 준비금에 포함시키고, 지갑을 유동성별로 분류하는 등 인프라와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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