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RWA 한 달 새 10% 성장 “美 ‘클래리티 법안’ 통과 시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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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규제 명확화가 가시화될 경우, 솔라나가 글로벌 RWA 인프라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WA 데이터 플랫폼 RWA.xyz에 따르면 솔라나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의 총 가치는 최근 한 달 사이 약 10% 증가해 8억73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 국채, 펀드, 크레딧, 원자재 등 다양한 실물자산이 온체인으로 이전되며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내용은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는 솔라나 RWA 성장의 핵심 변수로 미국의 규제 환경을 지목했다. 비트와이즈는 미국이 올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인 CLARITY 법안을 통과시킬 경우, RWA 토큰화 시장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으며 솔라나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솔라나는 낮은 수수료와 빠른 처리 속도를 기반으로 대규모 자산을 온체인화하는 데 유리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이더리움 중심이던 RWA 토큰화 흐름이 점차 멀티체인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솔라나 역시 기관과 프로젝트의 실험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경우, RWA가 스테이블코인에 이어 실물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차세대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법·제도 정비가 선행될 경우, 솔라나의 RWA 성장세는 일시적 반등을 넘어 구조적 확장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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