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1월 5일 암호화폐 아침 뉴스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출처=블록스트리트 정하연 기자
1. 미국 현물 ETF, 연초 자금 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상징지수펀드(ETF)는 올해 첫 거래일이었던 4일 기준 총 6억 4,600만달러(한화 9,345억 6,820만 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연말 조정 이후 기관 자금이 재유입되는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 ETF가 4억 7,130만 달러의 유입으로 35거래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더리움 ETF도 1억 7,450만달러가 유입되며 약세 국면의 암호화폐 시장과 대비되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2. 코인베이스, 아르헨티나 페소 레일 일시 중단
코인베이스(Coinbase)는 4일 현지 운영 재검토를 이유로 아르헨티나에서 페소(ARS) 기반 USDC 온·오프 램프를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일시 중단했다.
1일부터 페소를 통한 USDC 매매와 은행 출금은 중단되지만 암호화폐 간 거래와 송금은 유지되며, 코인베이스는 이번 조치가 아르헨티나 시장 철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3. 암호화폐 심리, 중립 회복
암호화폐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와 탐욕 지수는 5일 기준 40을 기록하며 10월 이후 처음으로 '중립'구간에 복귀했다.
비트코인(BTC) 가격 안정이 투자 심리 회복을 이끌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소매 수요 부진은 단기 상승의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

정하연 기자 yomwork8824@blockstre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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