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4.8% 상승하여 '빅 7' 기업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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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 오데일리 (odaily)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시총 이 4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알파벳 주가는 최대 1.7% 상승한 주당 334.04달러를 기록하며 시총 4조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알파벳은 최근 애플을 제치고 엔비디아에 이어 세계 2위 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현재까지 시총 4조 달러를 넘는 기업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뿐이며, 5조 달러를 넘는 기업은 엔비디아뿐입니다. 월요일 주가 상승은 애플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시총 시리(Siri)에 알파벳의 제미니(Gemini) 모델을 탑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들어 알파벳 주가는 4.8% 상승하며 작년 대비 65%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빅 7' 기업 중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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