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슈] 라이도 V3: 270만 ETH 탈환 전략 작성자: 포뇨 - 라이도(Lido) V2의 획일화된 설계는 다양한 스테이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2023년 중반 이후 스테이킹 시장이 73% 성장하는 동안 라이도는 34% 성장에 그쳤으며, 미포착된 270만 ETH는 연간 약 2,000만 달러의 기회비용에 해당한다. 유출된 자금은 네이티브 스테이킹(850만 ETH)과 경쟁 LST(450만 ETH)로 양분되었고, 수익률 추구형(APR Maxi) 세그먼트는 라이도를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및 LRT의 단순 유입 경로로만 활용하면서 부가가치 레이어를 상실했다. V3는 이 세 가지 세그먼트 모두를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 V3는 리퀴드 스테이킹의 핵심 트레이드오프를 구조적으로 해소한다. 기존 리퀴드 스테이킹은 획일화된 리스크 풀을 수용해야만 했다. V3에서 도입된 st볼트(stVault)는 사용자가 직접 오퍼레이터, 수수료 구조, 리스크 구성을 선택하는 맞춤형 스테이킹 서비스다. 볼트 포지션에 대해 stETH를 발행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도 있고, 발행 없이 네이티브 스테이킹처럼 운용할 수도 있다. - 다만 리스크 격리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정상적인 운영 환경에서는 볼트(Vault) 리스크가 격리된 상태를 유지하지만, 극단적 시장 상황 발생 시에는 강제 리밸런싱 메커니즘을 통해 손실이 코어 풀(Core Pool)로 전이된다. 이러한 점에서 V3는 95% 수준의 리스크 분리로 평가된다. - V3는 라이도가 그동안 놓친 세 가지 세그먼트를 탈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네이티브 스테이커는 유동화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고, 기관은 자산 분리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갖추며, 수익률 추구형 사용자는 라이도를 기반 레이어로 활용한 컴포저빌리티를 얻는다. 전체 이더리움의 70%가 아직 스테이킹되지 않은 상태인 가운데, V3는 라이도가 잃어버린 점유율을 회복하고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이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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