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무언가에 도전해본 게 언제였는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개인적으로 한 번 끝까지 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요즘 많이들 이야기하는 바이브 코딩을 통해 그동안 TCG 시장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구현해 보는 것 입니다. 요즘 저는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하나씩 배우며 제가 상상하던 자동화된 기능들이 모여 있는 작은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과정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마침 여러 체인에서 해커톤이 열리고 있어, 이 과정을 실험 삼아 참여해보려 하며, 프로젝트는 포켓몬 카드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정보·도구형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포켓몬 관련 시장을 관찰하는 분들을 위한 실험적인 구조와 아이디어도 함께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우선 현재 해커톤 진행 중인 모나드(Monad) 체인을 기준으로 시작해보려 하고 포켓몬 30주년을 하나의 마일스톤으로 삼아 그때까지 꾸준히 만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어려울 것 같아, 네오(NEO) 님, 탐탐(hositam) 님과 함께 팀을 이루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완성도를 장담하기보다는, 코딩 한 줄도 몰랐던 사람이 무엇을 만들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그 과정을 가볍게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윗링크 텔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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