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 사건 이후 지난 몇 달은 정말 힘들었어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하지만 어려움이 닥쳐올수록 저는 그 고통을 코드로 승화시켰어요. 우리 모두 살다 보면 폭풍 속에 갇히게 되는데, 그 폭풍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이거예요. 고통을 받아들이고, 희생자처럼 느끼지 말고, 그 고통을 구체적인 무언가로 바꾸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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