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TX 직원, 선전대학교에 5000만 위안 기부

체인캐처에 따르면, 지미안 뉴스에 따르면, 선전대학교 국제무역학과 2018년 졸업생인 장위펑은 학부 졸업 후 1년 만에 개인 명의로 모교에 5,000만 위안을 기부했습니다. 2022년 6월 8일, 당시 4학년이었던 장위펑(Zhang Yufeng)은 경제학부에서 "교사 및 학생 인터뷰: 국제무역 전공 4학년 장위펑과 그의 혁신적이고 기업가적인 재정적 자유를 향한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습니다. 강연 발표에 따르면, 당시 싱가포르 헤지펀드 ABD 벤처의 파트너였던 장위펑은 대체 자산 투자 및 거래에 집중하여 뛰어난 성과와 높은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대체 자산은 private equity 펀드, 헤지펀드, 수집품, 가상화폐 등 전통적인 자산군 이외의 자산을 의미합니다.] 또한, 선전대학교 동문 여러 명에 따르면, 장위펑은 대학 시절 가상화폐에 투자했으며, 학교에서 코인 거래 경험을 공유했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위펑은 2021년에 암호화폐와 유통시장 을 처음 접했으며, 1년도 채 되지 않아 FTX 거래자 100인에 진입했습니다. 이후 FTX 설립자 SBF를 만나 FTX 트레이딩 부서에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