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와 Lido의 누적 순예금은 한때 700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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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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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사(Odaily) 보도에 따르면 TokenTerminal의 데이터에 따르면 아베(AAVE)와 리도(Lido)의 12월 순 예금액이 처음으로 700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두 개의 가장 큰 디파이(DeFi) 프로토콜이 합쳐 674.2억 달러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베(AAVE)가 343억 달러의 예금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리도(Lido)와의 차이는 11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이 두 프로토콜은 20개 최대 디파이(DeFi) 애플리케이션의 총 예금(1480억 달러)의 4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Total Value Locked(TVL) 기준으로는 리도(Lido)가 338억 달러로 선두이고, 아베(AAVE)가 206억 달러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순 예금은 수수료와 합성 토큰을 제외한 디파이(DeFi) 프로토콜에 입금된 총액을 의미하며, TVL은 모든 자산에 할당된 총액을 의미합니다. 또한 리도(Lido)와 아베(AAVE)는 가장 수익성 높은 디파이(DeFi)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입니다. 지난 30일 동안 아베(AAVE)의 수익은 27.5% 증가하여 1250만 달러를 기록하며 10위 프로토콜이 되었습니다. 한편 리도(Lido)의 월간 수익은 960만 달러로 24% 증가하며 12위 디파이(DeFi) 애플리케이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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