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wise CIO: 미국 SEC, 올해 최대 5개의 암호화폐 현물 ETF 승인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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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ILY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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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사(Odaily) 보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미국 규제 당국이 올해 최대 5종의 <디지털 자산 현물 ETF>를 승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SEC가 규제 "루비콘강"을 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호건은 관련 신청이 SEC 승인을 받을지 의문을 표했지만, 상품에 더 가까운 암호화폐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향후 암호화폐 ETF 승인과 관련해 "그 문턱을 넘으면 문이 열릴 것"이라며 "그 문이 얼마나 클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틈새가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그는 독일과 스위스 등 많은 시장에서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과 <이더>를 제외한 암호화폐에 대해 무규제 선물 시장에서 현물 ETF를 승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선례가 만들어진다면 "새로운 기준이 무엇이든 그것을 충족할 수 있다면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디크립트(Decrypt)>에 따르면 터틀 캐피탈(Tuttle Capital)은 미국 SEC에 10종의 레버리지 암호화폐 ETF를 신청했으며, 이 중에는 <밈(meme)> 코인 상품과 <체인링크(Chainlink)>, <카르다노(Cardano)>, <폴카닷(Polkadot)>, , 등 암호화폐를 추적하는 미국 최초의 ETP 신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트와이즈(Bitwise)>는 미국 SEC에 <도지코인(Dogecoin)> ETF의 S-1 서류를 제출했으며,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를 해당 ETF의 제안된 보관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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