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이 화폐 승수를 확대할까요? 미래에는 전통적인 은행 거대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영역에 더 많이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움직임이나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는 , ,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의 준비금 업무 모델은 법안에서 명확히 규정한 스테이블코인의 전액 담보 모델과는 다릅니다. 법안의 요구 사항에 따르면: 미래에 은행 거대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에 진입할 때도 준비금 모델이 아닌 전액 담보 방식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저는 스테이블코인이 화폐 승수를 확대하는 기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금융 시나리오에서는: 사용자가 1만 달러로 은행을 통해 국채를 구매하면, 이 1만 달러는 재무부가 사용한 것과 같고, 사용자의 국채는 완전히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시나리오에서는: 사용자가 1만 달러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통해 1만 개의 스테이블코인을 민트하고, 발행사는 전액 담보된 1만 달러로 국채를 구매하여 재무부가 1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1만 개의 스테이블코인으로 온체인 자산을 거래하고, 미국 주식을 거래하거나 심지어 를 통해 직접 오프라인에서 소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사용자의 1만 달러가 최종적으로 2만 달러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위의 관점에서 보면 화폐 승수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물론 엄격한 정의의 관점에서 미래에 이러한 현상에 대해 새로운 용어가 정의될 수 있습니다.